석수초유도부
세계를 메쳐라!!!
석수초등학교 유도부는 1990년 창단 이래 많은 스포츠 스타를 배출한 명문 유도부입니다.
특히 2002 아테네 올림픽 레스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와 동 올림픽 여자유도 세계 7위를 기록한 예그린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66KG 급에 출전한 김주진 선수,
현 국가대표 김잔디 선수 등이 이 곳 유도부를 거쳐간 선수들입니다.
석수 초등학교 유도부는 창단 이래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수십여 회의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입상 그리고 개인전 입상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2008년에는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 단체전 우승과 탐라기 전국 유도대회 단체전 준우승 그리고 개인전은 YMCA 전국 어린이 유도대회 3명 입상, 청풍기 유도대회 2명 입상,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 4명 입상, 탐라기 전국 유도대회 3명 입상 등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 38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2명을 출전시켜 -53KG 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앞으로 학교 체육이 가야할 모범적인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 석수 초등학교 유도부!
앞으로 한국 유도 부의 대들보로 성장할 것입니다.